새벽 성주 농막·경산 공장 화재…1명 부상

이승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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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산=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4일 오전 5시 6분께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농막에서 불이 나 농막에 있던 50대 남성이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컨테이너 농막 1동과 비닐하우스,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이날 오전 2시 16분께 경산시 압량읍의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장비 18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인접한 자동차 정비, 폐목재 처리 공장 두 곳의 건물 2동과 폐목재 약 190t, 파쇄기 등을 태웠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폐목재 등 많은 가연물 연소로 화재 완전 진압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08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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