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金따라고 만들었나…1시간만에 금메달 6개 ‘싹쓸이’한 이 종목

지난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우슈에서 중국이 1시간만에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다.
중국은 24일 오전 진행한 아시안게임 우슈 산타 종목에서 1시간만에 여자 52kg급, 여자 60kg급, 남자 56kg급, 남자 60kg급, 남자 65kg급, 남자 70kg급 등 6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쓸어담았다.
중국은 이로써 우슈 종목에서 총 12개 종목을 석권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우슈 종목은 총 14개로 중국 대표팀은 남자 장권과 여자 장권 종목엔 출전하지 않았다. 따라서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셈이다.
나머지 금메달 2개도 중화권 팀인 홍콩과 마카오가 가져갔다. 한국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우슈 간판 이하성이 23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우슈 투로 남자 도술·곤술에서 합계 19.406점을 얻어 가오샤오빈(19.582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 우슈 대표팀은 21일 안현기의 남자 태극권·태극검 동메달을 포함해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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