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나루씨큐리티, AI 공격 막는 'AI 웹 방어' 서비스 출시

스틸리언, 인도네시아 은행 2곳에 앱 보안 솔루션 공급
S2W,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서 공급망 공격 대응 발표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는 가운데 네트워크 중심이었던 침해평가 기술을 웹 영역까지 확장해 공격 흔적과 침해 상태를 상시 검증하는 AI 기반 보안 서비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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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씨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나루씨큐리티는 AI 웹 방어 서비스 '제로티카 라이트 웹(ZeroTiCA Lite Web)'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의 웹 서버와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로그를 AI로 분석해 과거 침해 흔적과 현재 공격 상태, 미래 표적까지 4가지 관점에서 상시 검증하는 구독형 침해평가 서비스다. 나루씨큐리티는 최근 침해사고가 발생한 일부 기관에 이 서비스를 적용해 대규모 웹 로그에서 공격 흔적과 침해 정황을 추적하는 AI 분석 기술의 성능과 실효성 검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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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스틸리언은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BTN과 북부수마트라 지방은행 수무트은행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이트해커가 공격자 관점에서 설계한 '앱수트'는 모바일 앱을 다양한 해킹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두 금융기관은 모바일 앱 보안 강화를 위한 비교검증 과정에서 앱수트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도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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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 컨퍼런스 발표자로 나선 김지호 S2W 통합분석실 책임연구원. [에스투더블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에스투더블유[488280](S2W)는 자사 통합분석실 김지호 책임연구원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VB2026(Virus Bulletin 2026)'에 초청돼 I 기반 탐지 기술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S2W는 2021년부터 6년째 본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 책임연구원은 보안 연구자가 취약점 검증에 쓰는 개념증명(PoC) 코드가 악성코드 감염 경로로 악용된 공급망 공격 사례를 소개하며 공격 기법 식별과 대응 중요성을 강조했다.
kwonh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0일 09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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