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마지막 날, 옥천 아파트서 3명 숨진 채 발견…가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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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충북 옥천에서 한 가족으로 추정되는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충북 옥천경찰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9시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부부와 그 자녀로 추정되는 1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남편은 아파트 앞 화단에, 부인과 자녀로 추정되는 10대 남성은 아파트 안에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사인 등 분석을 위해 오는 28~29일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맡길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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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50대 부부는 확인됐지만 10대가 자녀인지 등은 확인하고 있다. 이들의 사망 경위, 원인 등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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