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BARMM chief forms CabinetThe Jerusalem PostPolice demolish Beit Hanina compound used to house Palestinians without permitsDaily MaverickNew wave of bomb hoaxes hits dozens of flights across EuropePunchNJC suspends three judges, disciplines six others한겨레여권 사법부 압박에 판사들 대응 나서나…전국법관대표회의 조기 개최VarietyTaiwan Creative Content Fest Opens as Chair Sue Wang Says ‘Culture Is Power’ Amid AI Shift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SDP Espectáculos¿De qué murió el hermano de Mónica Castañeda? Ventaneando confirma su fallecimientoالنهارخاص "النهار": د.غبيشة الكتبي... من شغف الصقور إلى ريادة طب الصقور في الإماراتDaily MailBondi Beach massacre death toll rises to 16: Survivor dies from complications resulting from their injuries almost eleven months laterSözcüEşinden 2 yıl önce boşanmış! 8 kişinin katili bakın ne iş yapıyormuşESPNJaguars dominate Ravens in Baltimor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November 6, 2026

식당서 여중생 뺨 때린 40대, 항소심서 벌금 500만원→징역 8개월 집유

Translate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광고

처음 보는 여중생의 뺨을 때려 넘어뜨린 40대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원심의 벌금형보다 무거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항소4-1부(재판장 정성호)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과 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일면식도 없는 여중생을 때려 죄질이 나쁘고, 폭행의 정도도 가볍지 않다. 피해 아동이 신체적 고통은 물론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광고

ㄱ씨는 지난해 11월1일 오후 6시께 부산 금정구의 한 음식점에서 13살 여중생의 오른쪽 뺨을 손으로 내리쳐 바닥으로 쓰러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ㄱ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정신질환이 범행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공소청은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다.

광고

광고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정신건강의학적 치료가 필요해 보이지만,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심신장애를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보호관찰 특별준수사항으로 정신건강의학적 치료를 부과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