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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26

“이름이 ‘이상밈’이란다”…일본 간 이상민에게 생긴 황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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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이상민.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상민이 ‘이상밈’으로 잘못 적힌 비행기 예약부터 태풍에 따른 항공편 결항까지 잇따라 겪은 끝에 나리타공항에서 5시간을 기다려 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상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민이 아닌 이상밈으로 예약한 사랑하는 회사 직원님‘이라는 글과 함게 비행기 탑승권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탑승권에는 ‘LEE/SANGMIN’이 아닌 ‘LEE/SANGMIM’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번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막혔다.

이상민은 “오늘 집에 가려는데 태풍, 하네다 공항 모든 항공기 결황”이라며 당시 상황을 알렸다.

하네다가 끝이 아니었다. 대체 항공기를 타기 위해 나리타공항까지 이동해야 했다.

이상민은 “대체항공기 나리타로 와서 5시간째 대기 중에 희소식, 3시30분 드뎌 탑승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감사해요 대한항공. 오늘 집에 가게 해줘서…”라며 마침내 집으로 향하게 된 기쁨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시트콤 같다” “무사히 귀국하시기를” “고생하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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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하네다공항 항공편이 결항된 뒤 대한항공의 나리타공항 대체항공기가 5시간 대기 끝에 탑승을 시작했습니다.
이상민은 예약자 영문 표기 오류와 공항 이동을 거친 뒤 대한항공 편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기상 변수에 따른 결항과 대체편 운영 과정이 항공편 정시성에 대한 이용자 시선을 함께 받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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