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은 하되 간섭 말라”…‘암살자(들)’ 논란에 DJ 발언 꺼낸 박지원

나만의 AI 비서
野 “표현의 자유?…패륜적 범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정치권에서 역사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야 한다며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박 의원은 지난 28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2022년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윤석열차’, 고등학생 만화로 떠들석했다. 그때도 만화는 만화로 보자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암살자(들)’, 영화다. 논픽션 영화도 아니고 픽션 영화”라고 부연했다.
이어 “DJ(김대중)는 문화예술인들을 간섭하면 창작력이 후퇴하니 ‘지원은 하되 간섭을 말라’ 했다”면서 “영화도 가위질 못하게 하고 영화인들에게 맡기라 하셨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회에서까지 떠들어서 홍보가 잘 되겠다”면서 “암살자(들) 영화 관람하자. 대박 터진다”고 말했다.
한편 야권에서는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을 권양숙 여사가 사주했다는 영화가 나온다면 그것도 표현의 자유인가”라며 “‘암살자(들)’은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사건의 배후가 북한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인 것처럼 왜곡했다. 영화적 상상력이 아니라 유족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패륜적 범죄”라고 지적했다.
에디터 픽 추천기사
-
토지주 동의 없이 세운 전봇대 … 한전, 4년간 156억 반환
-
노봉법 지원위 …회의 5번에 수당만 1700만원 챙겼다
-
“전기버스 보조금 문턱 높였더니” … 국산 비중 역대 최고
-
반도체로 더 걷힌 세금 50조…“국민연금에 미리 넣자”
-
경기버스의 서울 진입 쉽지 않네 … 절반 이상 ‘부동의’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야 한다며 관람을 독려했다.
그는 영화가 픽션임을 강조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문화 예술에 대한 간섭 방침을 인용해 영화 제작자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