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우산 챙기세요”…낮 최고 29도 ‘늦더위’ 속 경기·강원 등 소나기
2025년 10월10일 서울 도심속 비 맞은 나뭇잎의 모습이다. 이준헌 기자
월요일인 12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는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등을 중심으로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전남권과 제주도 역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경남권에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30㎜다. 광주·전남은 5~50㎜, 전북 5~30㎜, 경남 5~40㎜로 예보됐다.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은 20~70㎜, 그 밖의 제주 지역은 5~4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오전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1도, 인천 20.4도, 수원 20.4도, 춘천 16.6도, 강릉 17.8도, 청주 20.7도, 대전 20.8도, 전주 20.6도, 광주 21.2도, 대구 20.5도, 부산 21.5도, 울산 19.7도, 창원 20.8도, 제주 22.8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0m, 서해와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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