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하수·폐수처리시설 10곳 수질관리 점검

30일까지 검사 정확성·장비관리 등 확인…기술지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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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하수·폐수처리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 업무와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시설의 수질검사 역량을 높이고,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여 수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와 시료 채취·측정·분석 등 수질검사 과정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방류수 수질관리 현황, 분석 정확성, 기록물 작성·보관, 장비 관리, 시험실 안전관리 등이다.
연구원은 현장 검사 업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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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0일 09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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