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철새여행버스 겨울운행 시작…내년 3월까지 무료 탐조여행

장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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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겨울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울산철새여행버스를 내년 3월 31일까지 5개월간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버스는 매주 수∼일요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태화강 국가정원 제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자연환경 해설사 2명이 동승해 철새와 탐방 장소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요일별 탐방 코스는 수요일 선바위교·망성교·사일교, 목요일 웅촌중계펌프장·초정약수터, 금요일 두현저수지·선암호수공원, 토요일 명촌교·태화강전망대·삼호섬, 일요일 시례잠수교·박상진의사생가 등이다.
탐방 코스와 일정은 기상 악화나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는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taehwariver-ecotourism.kr)에서 할 수 있다.
회당 정원은 12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태화강탐방안내센터(☎ 052-229-3137)로 문의하면 된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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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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