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5∼6일 대학만화웹툰대전·웹툰채용박람회 통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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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5∼6일 호텔ICC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2026 대학만화웹툰대전&웹툰채용박람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의 '대학만화웹툰대전'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웹툰채용박람회'를 한자리에서 열어 대학생과 신진작가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웹툰 기업 취업 및 사업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전국 41개 대학에서 출품한 255개 작품 가운데 55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전시한다. 대상(1명)·금상(2명) 수상자에게는 네이버웹툰 연재권을, 은상(3명) 수상자에게는 웹툰 창작 장비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국내외 웹툰 플랫폼·에이전시 기업이 참여하는 웹툰채용박람회에는 중국 빌리빌리 만화와 일본 레드세븐 등 해외 2개 사, 국내 15개 사 등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대학생·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일대일 작품상담을 진행한다.
이밖에 웹툰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대전 웹툰 과학기술 포럼', 신진작가 해외 교류 세미나, 대전 웹툰 작가 팝업스토어, 웹툰 작가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권경민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대학의 웹툰 인재와 국내외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작가들의 연재·취업·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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