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상시험 참여자에게 사과하라”…거센 항의 받는 김승원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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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4일 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는 김 후보자에게 그 동안 제기된 의문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집중됐다.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한 김 후보자는 “내일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오늘은 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동안 법조인으로서 재판과 변호, 경찰 인권위원 등의 모든 경험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정착에 소중하게 잘 쓰이기를 원한다.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사퇴 의사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내일 청문회에서 잘 말씀드리겠다”고 답한 뒤 엘리베이터로 향하던 김 후보자는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임상시험 받은 사람들에게 사과해달라는 시위대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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