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추석 연휴 공공체육시설 개방…사전 예약 운영

배드민턴·테니스·축구장 등 개방…25일 일부 시설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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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일부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방 시설은 남부복합체육센터 족구장과 무실체육공원 축구장,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 등이다.
치악·백운테니스장과 원주궁도장, 문막생활체육시설, 태장체육단지, 환경체육단지도 운영한다.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은 12면, 치악테니스장은 6면, 백운테니스장은 8면을 이용할 수 있다.
문막생활체육시설은 축구장 1면과 풋살장 2면, 태장체육단지는 야구장 5면을 개방한다.
환경체육단지는 축구장 1면과 풋살장 5면, 족구장 1면을 운영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무실체육공원과 백운테니스장, 파크골프장 등이 운영하지 않는다.
문막생활체육시설과 태장체육단지, 환경체육단지도 이날 휴장한다.
시설 이용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연휴에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9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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