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20일 아동학대 예방 기념식…김붕년 교수 특강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음 달 20일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2026년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1·2부로 나눠 진행하는 1부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2부에서는 서울대어린이병원 김붕년 교수가 '사춘기 자녀 뇌 발달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사춘기 자녀의 뇌 발달과 행동 특성을 설명하고,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자녀와의 관계 형성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강은 강동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수희 구청장은 "아동보호 현장에서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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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8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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