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가유산 활용사업 6건 선정…국비 8억1천만원 확보

미디어아트 첫 선정…매지농악 17년·전통판화 16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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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2개 분야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억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5건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1건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3건과 국가유산 야행 1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이 포함됐다.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에는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가 17년 연속 선정됐다.
'목판본 삽화를 활용한 전통판화학교'도 1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법천사지와 거돈사지를 활용한 '상상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절터'는 1년 만에 다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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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영을 활용한 국가유산 야행 '감영야담: 감영에서 나온 의문의 소문들'은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강원감영과 원도심 문화자원을 연계한 야간 특화 '8야(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에는 처음 선정됐다.
'신선이 머무는 세계, 봉래를 걷다'를 주제로 강원감영 후원의 신선세계를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에는 구룡사가 2년 만에 다시 선정돼 명상과 미디어 콘텐츠, 한국화 채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의 국가유산을 특색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민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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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9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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