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오라’ 도쿄게임쇼 부스 3만명 찾았다

엔씨는 신전기 마법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아스오라)’가 ‘도쿄게임쇼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도쿄게임쇼 2026은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쇼로, 올해 30주년을 맞아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됐다.
엔씨는 아스오라 단독 부스로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첫 시연 버전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게임 초반부 스토리를 담은 ‘시나리오 상영회’도 진행했다.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는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 등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체험했다.
도쿄게임쇼 2026 기간에는 총 3만명의 관람객이 엔씨 부스에 방문했다. 행사가 일반 이용자에게 개방된 19일에는 도쿄게임쇼 주최측에서 제시한 최대 대기 시간인 120분을 채우고, 시연을 위한 대기줄이 일시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 게임 시연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 한정판 굿즈도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현지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아스오라는 도쿄게임쇼 2026에 이어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행사와 CBT에서 확인한 이용자들의 반응과 의견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내년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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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아스오라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3만 명의 관람객을 모았습니다.
첫 시연 버전과 한정판 굿즈 배포로 현지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글로벌 CBT와 출시 전 완성도 제고 과정은 향후 흥행 지속성을 가늠할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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