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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7, 2026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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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은

■ 경찰, '소방관 사망' 부천 공장화재 33명 수사전담팀 편성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대원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시 금속사출 도장공장 화재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7일 장성윤 광역범죄수사대장(총경)을 팀장으로 하는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일선 경찰서 인력 없이 경기남부청 광역범죄수사대(중대재해수사계) 소속 수사관 25명과 과학수사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미지 확대 부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

부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

(부천=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지난 16일 경기 부천의 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과학수사대가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6.10.16 cityboy@yna.co.kr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7019600061

■ 전세계 GDP 14% 묶은 거대블록 CPTPP…트럼프 시대 뜨거운 감자

"한국 같은 통상 국가가 CPTPP에 가입을 안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8월 관훈토론회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과 관련해 이같이 단언했다. 다만 김 장관은 "우리 농산물과 수산물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허심탄회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6069000003

■ 올해 북미산 LNG 수입 두배로…정부, 알래스카 사업도 고심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한국의 중동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량이 전년 대비 60% 이상 줄고 북미산은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LNG 수입 구조가 변화하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를 압박하면서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양새다. 17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의 LNG 수입량은 3천287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6160900003

■ 백악관 대변인 나흘 만에 경질…허위경력·자질 논란에 하차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업무를 시작한 지 불과 나흘 만인 16일(현지시간) 경질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로 떠나는 길에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재커라이어 대변인에게 "원하지 않는다면 이 일을 할 필요는 없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쩌면 이 일이 그녀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7002751071

■ 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참배는 보류할 듯"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 교도통신은 총리 측 관계자를 인용해 다카이치 총리가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추계 예대제 기간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보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7010600073

■ 트럼프 "현대, 조지아주에 7천486억 투자 방금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현대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5억6천만 달러(약 7천486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방금 발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 댈턴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에서 연설을 통해 해외 기업들의 대미 투자를 거론하며 한가지 사례로 현대의 투자 계획을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공화당의 리더십 아래 너무 잘 나가고 있다"며 자신의 집권 2기 정책 성과를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7009000071

■ AI 경고등에 유가 급등까지…반도체 급락, 나스닥 2.2%↓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업의 부채 우려와 유가 급등의 여파로 AI·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하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2% 넘게 떨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5.28포인트(0.34%) 내린 52,002.41에 거래를 마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7005151072

■ 무차별 살인미수 피해자 10명…인천 흉기난동범 형량은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로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앞서 2차례 저지른 살인미수 범행과 달리 이번에는 중형을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한 최충락 사건의 피해자가 10명이라고 판단했다. 최충락은 살해 의사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흉기를 쥔 양손을 테이프로 고정한 범행 방식과 흉기로 찌른 신체 부위 등을 고려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6148200065

■ '빚투' 부메랑…코스피 급락에 한주간 3천억원 강제청산

코스피가 최근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500선까지 밀렸던 가운데 이 기간 빚을 내 주식을 산 투자자들의 주식이 강제 처분되는 반대매매 금액도 누적 3천억원에 달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국내외 채권에 대한 매수세는 꾸준히 이어졌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15일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합산 2천981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14일(893억원), 15일(805억원)에는 반대매매 금액이 800억원대에 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6150700008

■ 국내 기름값 22주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1천800원대 지속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지난주보다 소폭 내리며 2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9원 내린 1천856.6원이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8원 하락한 1천902.5원, 가장 낮은 대구는 0.4원 내린 1천829.9원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615570000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7일 10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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