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해수욕장서 10일부터 해양 치유 프로그램

머드테라피·오션 싱잉볼&요가·샌드아트 마음치유·바다마음 처방전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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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보령의 대표 자원인 머드와 바다, 모래를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매주 수∼금요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뷰티치유관에서는 보령 머드의 풍부한 미네랄로 피부 활력을 되찾는 머드테라피가 진행된다.
매주 토·일요일에는 국민여가캠핑장에서 바다를 마주하고 싱잉볼의 울림 속에서 요가를 즐기는 오션 싱잉볼&요가가 운영된다.
매주 주말 머드광장과 노을광장 앞 해변에서는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며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샌드아트 마음치유, 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지금의 감정을 글로 적고 나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다마음 처방전도 각각 진행된다.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머드광장에서 노을광장 백사장까지 왕복 2.6㎞를 걷는 웰니스 해변 걷기 데이 행사도 마련된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의 바다가 주는 치유의 힘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가을 바다에서 일상의 쉼과 활력을 채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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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09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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