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 EntertainmentBob Mackie, designer to the stars Cher, Marilyn Monroe, dies at 87PunchJigawa CP presents N25.9m to families of fallen officersוואלהנדחתה בקשת הנאשמת בסיוע לרצח בניהו רזי - לשחררה למעצר ביתThe Jerusalem PostBill Gates: Anti-vaccine attitudes in rich countries makes herd immunity for measles impossibleBollywood HungamaEXCLUSIVE: Contrary to recent reports, no CBFC relief yet for Salman Khan’s MaatrubhumiCNN TürkGalatasaray, Barcelona maçı öncesi stadyum zeminini yeniliyorESPNZverev claims the US Open title amid a chaotic tournament -- and seasonInquirerWATCH: Sara Duterte impeachment trial | Sept. 15, 2026한겨레대구 시민단체, 알바노동자 최저임금 위반 소송 무료 지원Il Sole 24 OreBragagna, la Rai condannata a pagare 40mila euro per le ferie forzateThe South AfricanANOTHER woman found dead in Ekurhuleni amid five-death probeRFIÀ la Une: le pétrole, une ressource de plus en plus rar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September 15, 2026

눈물 훔친 김승원에, 국힘 김태규 “갱년기세요?”

Translate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광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와 자녀들이 일하고 있는 발달장애 아동 관련 협동조합에 대해 설명하다 눈물을 훔치자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갱년기세요?”라고 비꼬았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오후 질의에서 질의 순서를 맞은 김 의원은 “얼굴이 흉기인 제가 질의를 시작하겠다. 잘생긴 우리 박균택 의원님 앞에서”라며 입을 열었다. 앞서 오전 질의에서 협동조합 관련 의혹과 관련해 여야 공방이 오가다가 “흉측한 얼굴 좀 치워라(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신 지금 나보고 뭐라 그랬어?(김 의원)” 등의 설전이 오갔는데 김 의원이 이를 다시 거론한 것이다.

이어 김 의원은 김 후보자를 향해 “오전에 눈물바다가 됐는데, 갱년기세요?”라고 물었다. 김 후보자가 “네? 잘 못 들었다”라고 되묻자 김 의원은 “법관 출신 전관 변호사, 재선 국회의원, 그리고 법무부 장관 후보 정도 되는 분이 그만한 일로 눈물을 보이고 그러면 우리 일반 국민, 서민들은 매일 대성통곡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광고

김 후보자가 “불편하셨다면 사과 말씀드리겠다”고 하자 김 의원은 “사법 질서를 지킬 분이 그만한 일에 그렇게 움직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오전 질의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 후보자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을 두고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이곳에 김 후보자의 자녀 2명이 채용돼 급여를 받고 있으며, 수원시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취지다.

광고

광고

이에 김 후보자는 “(발달장애) 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시게 되면, 혹은 우리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으로 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라고 해명하며 눈물을 훔쳤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김 후보자가 눈물을 훔친 장면이 담긴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옹호했다. 박 의원은 “저는 김 후보처럼 못한다”라며 “주진우 의원은 가능하냐?”고 물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