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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26

[특징주] 삼성전자, 장초반 2.4% 급등…SK하이닉스는 3%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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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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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2일 장 초반 각각 2%와 3%대의 급등세를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장보다 2.37% 오른 2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3.05% 오른 192만5천원에 매매 중이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내리며 글로벌 주식시장 전반이 상승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진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올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1.49%, 2.26% 뛰었다.

특히 메타(+11.43%)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AI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큰 폭으로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9% 급등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1천595억원과 42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2천4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1천565억원과 587억원 매수 우위, 개인은 2천533억원 매도 우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주요 수급주체로 부상한 기타법인은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 38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09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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