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일본총영사와 "교류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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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23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시장은 "부산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이어온 가까운 이웃"이라며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부산과 일본의 관계를 지속해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스카 총영사는 "전재수 시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과 일본 간 우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양측은 해양 분야 협력과 북극항로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전 시장은 북극 항로가 부산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고, 오스카 총영사는 일본도 북극항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고 언급했다.
부산은 시모노세키·후쿠오카시와 자매도시, 오사카시·나가사키현과 우호협력 도시 등 일본 지방정부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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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7일 07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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