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규한 프러포즈에 실망했다.."너무 투박했나? 크리스마스 기대" [핫피플]

28일 'VIVO TV-비보티비' 채널에는 '오만추 최초 부부 탄생, 솔비♥이규한 예비쀼의 모든 것! 직접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주선자 송은이는 "규한이가 프러포즈는 했냐?"고 물었고, 예비신부 솔비는 "네 했는데.. 했어요"라며 다소 미지근한 대답이 돌아왔다. 송은이와 김숙은 "아 조금 마음에 안 들었구나"라며 "솔직한 우리 솔비야, 티 나는 솔비야"라며 웃었다.
솔비는 "아니, 감동 받았고 행복했다"고 수습했지만, 이미 망친 분위기를 되돌리진 못했다. 김숙은 "아냐 아냐 이건 억지다 억지. 이규한 티 났지?"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좀 들켰니? 네가 눈치를 챘니? 너무 투박해서 놀랐어?"라며 "우리 솔비는 좀 디테일 있는 거 좋아할 텐데, 규한이가 너무 투박한게 아닌가 싶다"고 질문했다.
솔비는 "눈치는 전혀 못 챘는데.."라면서도 "어쨌든 뭐 앞으로 기회는 많으니까 크리스마스 좀 기대하고 있다"며 다가올 12월 25일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송은이는 "규한이도 준비할 시간을 좀 줘야지"라고 했고, 김숙은 "규한이를 우리가 먼저 좀 만나서 작전회의를 좀 해야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출연자로 함께 등장한 바 있다. 이후 예능이 끝난 뒤에도 인연을 이어가다 실제 커플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내년 4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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