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일자리사업…인천시, 정책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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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진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에 맞춰 이달 말까지 '내가 만드는 인천 일자리사업' 시민제안 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직·재직 과정에서 시민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시정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취업·채용·일자리 정보 접근성 개선, 청년·중장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 재직자 고용 유지 및 이직·전직·직무전환 지원 등이다.
인천시 일자리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웹페이지(https://incheon-jobs-idea.cwoo.workers. dev/)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심사해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하고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실효성이 검증된 우수 아이디어는 신규 일자리사업으로 채택해 실행할 방침"이라며 "인천형 일자리정책 마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2일 08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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