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September surprises: Our unexpected all-portal teamThe Jerusalem PostFlights must be open to all or to no one, Iranian adviser says following Iraqi airport suspensionDaily MaverickFreedom from the ANC could be our real emancipationPunchLady apologises for AI-generated Itel power tank explosion imageUN NewsThe Takeaway: UN General Assembly debate Day 3RTP DesportoGP de Portugal antecipado para outubro em 2027, Argentina regressa e Hungria saiInquirerMarcos signs BSKE postponement into lawBollywood HungamaA true MASTERSTROKE: Avengers Endgame: Encore has MORE surprises beyond the leaked scenes; Marvel saves its BIGGEST twist for theatres (SPOILERS ahead)SCMP ChinaXi Jinping marks second Mid-Autumn Festival in US during state visitRadio Times10 Questions with Amol Rajan and Hannah FryBillboardMusic Venue Trust Teams Up With Drowned In Sound to Launch Live Music TitleSouth China Morning PostItaly to ban burkas in schools, with 30% cap on pupils with poor Italia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September 25, 2026

부모님 추석선물 현금 대신 '노후통장' 어때요

Translate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금융 > 보험

시니어 특화상품 속속 출시
연금통장 우대금리 얹어주고
보이스피싱 보험 무료가입도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고민이라면 현금이나 건강식품 대신 효심을 담은 '금융선물'을 챙겨보는 것도 방법이다. 은행권이 연금을 받는 시니어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특화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데다, 고령층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도 등장하고 있어서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연금 수령 고객을 겨냥한 예금과 입출금통장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님의 연금 수령 계좌를 점검하거나 묵혀 둔 여유자금을 옮기는 것만으로 일반 통장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목돈을 굴리는 부모님이라면 신한은행의 만 50세 이상 시니어 고객 대상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주목할 만하다. 기본금리 연 3.4%에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대 연 3.6% 이율을 적용받는다. 12개월짜리 상품으로 50만원 이상 3억원 이하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공적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3개월 이상 받거나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월 20만원 이상 3개월 이상 받으면 연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올해 여러 차례 특별판매가 진행될 정도로 시니어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여섯 차례 특판이 성황리에 종료됐고, 9월 11일부터 5000억원 한도로 7차 특판이 진행 중이다.

매달 들어오는 연금을 생활비로 쓰는 부모님이라면 입출금식 연금통장이 더 실용적이다. KB국민은행의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통장'은 연금을 받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입출금식 통장이다. 기본 이율은 연 0.1%지만 우대금리가 연 0.5~1.5%로 이율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 많다.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연금 통장'은 연금 입금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잔액 100만원까지 연 1.9%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연 0.1%인 우리은행의 '우리 원더라이프 연금 통장'은 잔액 200만원 이하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를 적용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7월 'NH올원더풀행복동행통장'을 내놨다. 기본금리 연 0.1%에 연금이 입금되면 연 2.0%포인트를 더하고, 농협은행에서 처음 연금을 받는 고객에게는 1년 동안 연 1.0%포인트를 추가한다.

부모님의 '금융 안전망'을 챙기는 것도 추석 금융선물이 될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이어지면서 금융회사들은 관련 보험을 내놓거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3월부터 만 60세 이상 국민 100만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행 계좌가 없어도 영업점이나 NH올원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는 보이스피싱이나 메신저피싱으로 직접 돈을 송금해 피해를 본 경우 피해액의 70%를 각각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의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사이버금융범죄에 따른 금전 피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가족보장 특약 가입 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금융상품을 '선물'로 준다고 해서 자녀가 일방적으로 부모 명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금과 연금통장은 부모 본인 명의 가입과 연금 수령계좌 변경 등이 필요하고, 보험도 피보험자 동의 등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무작정 최고금리만 보고 연금계좌를 옮기는 것도 피해야 한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잔액 한도가 100만~300만원 수준으로 제한된 상품도 있고, 신규 연금 수령자에게만 추가 혜택을 주는 상품도 있기 때문이다. 기존 주거래은행에서 받는 수수료나 대출 우대 혜택까지 따져 봐야 한다.

[차창희 기자]

현대해상

001450 KOSPI

47,550 ▼ 0.52%

현대해상의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은 가족보장 특약 가입 시 사이버금융범죄 피해를 최대 500만원 보장합니다.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의 금전 피해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령층 금융사기 대응 수요를 겨냥했습니다.
보장 한도와 특약 가입 조건이 실제 가입 범위 및 보험금 지급 규모를 가르는 변수로 꼽힙니다.

신한지주

055550 KOSPI

109,300 ▼ 3.45%

신한지주 계열 신한은행이 만 5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7차 특판을 5000억원 한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적·사적 연금 수령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3.6%의 이율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업계에서는 시니어 예금 유치 경쟁 속에서 한정된 특판 규모가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B금융

105560 KOSPI

173,200 ▼ 1.42%

KB금융 계열 KB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통장을 통해 연금을 받는 시니어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기본 이율 연 0.1%에 다양한 거래 조건별로 우대금리를 더해 실용적인 연금 수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특화 금융상품 경쟁이 예금 유치와 고객 확보의 주요 변수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추천질문

Powered by

perplexity

에디터 픽 추천기사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금융선물'이 제안되며, 시중은행에서는 연금을 받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우대금리 상품과 보이스피싱 피해 보장 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최대 연 3.6%의 금리를 제공하고, KB국민은행의 입출금식 통장은 우대금리를 통해 실용성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무료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지원하며 금융상품 가입 시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