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증권, 에스엠 목표가↑…"투어 확대·신인 데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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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28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다올투자증권[030210]은 20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내년도 소속 가수들의 투어 확대, 신인 가수 데뷔 등에 힘입어 본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8만7천원이다.
임도영 연구원은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 신인 보이그룹 데뷔가 예상된다"며 "NCT WISH도 규모를 확대해 투어를 재개할 예정이고 소녀시대 20주년 활동, 엑소 15주년 투어 개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하츠투하츠는 8월 일본 데뷔에서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했고 일본 내 첫 팬미팅을 아레나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후 아시아 중심의 팬덤도 구축 중이며 내년에는 첫 투어 개최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은 335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평균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봤다.
임 연구원은 그 이유 중 하나로 "엑소, 에스파, NCT 127 이외에는 대규모 공연이 없었다"며 "홀 중심의 솔로 투어가 다수 진행됐고 에스파 역시 돔 투어가 가능한 아시아보다는 서구권에 집중해 수익성 측면에서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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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0일 08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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