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성수동서 자체 PB 첫 팝업…식품·생활·패션까지 체험

쿠팡 식품 PB로 요리하는 '곰곰식당' 18∼19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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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쿠팡 PB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이 생긴다.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오는 17∼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오프라인 행사 '쿠팡 온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식품부터 생활용품, 뷰티, 패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쿠팡 PB 상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쿠팡이 지난 2020년 PB 자회사를 만든 이후 오프라인 팝업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품 체험은 물론 PB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자사 브랜드 제품도 함께 고객에게 소개한다.
쌀, 잡곡 등 '맛 취향' 테스트, 세제·섬유유연제 리필 체험, 벽지·문풍지 등 다양한 생활용품 샘플 증정 등 프로그램도 있다.
오는 18∼19일에는 식품 PB 상품을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곰곰식당'을 운영한다.
전경수 쿠팡 CPLB 대표는 "다양한 쿠팡 PB상품들을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맛보고 체험하면서 상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09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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