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착한가격업소서 '천안사랑카드' 결제 캐시백 5%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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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에 5%를 더해 최대 15%를 돌려주는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고물가 속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사용처는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착한가격업소 154곳이다. 월 지급 한도를 초과한 결제액에 대해서는 추가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는다.
착한가격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지도 앱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업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과 지역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0일 08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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