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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가을 이슬 차가운 한로…아침엔 쌀쌀, 낮에는 기온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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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정상 부근이 갖가지 색으로 물들었다. 연합뉴스
7일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정상 부근이 갖가지 색으로 물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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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로(찬이슬)엔 전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 크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아침까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전국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고, 낮 최고 기온은 23~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니 건강과 옷차림에 주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백령도 22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제주 25도, 이어도 23도, 대구 25도, 울릉도 23도, 독도 22도, 부산 25도, 울산 25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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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기상 한로로 가을이 깊어지며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때다.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 북동부, 경북 북동 산지에 서리 내리는 곳이 있고, 강원 산지에는 어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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