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오늘 육영수 생가 방문…영화 '암살자(들)' 공세 계속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육 여사의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이른바 역사 왜곡 공세를 이어갑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후 충북 옥천군의 육 여사 생가를 찾아 헌화 및 시찰한 뒤 긴급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옥천이 지역구인 박덕흠 국회부의장도 동행합니다.
장 대표는 지난 2일 페이스북에서 자당 유영하 의원을 통해 공개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편지와 관련해 "한 줄 한 줄 육 여사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사무쳐 있다"며 "'영화적 상상력'이라고 비켜 갈 수준은 이미 넘어섰다. 스스로 영화 상영을 멈추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 5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육 여사의 생가를 찾은 바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낼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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