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DSS denies Atiku’s ADC rally disruption claim, orders probeDaily MaverickWORLD: Keisha Lance Bottoms wins Georgia race, becomes first black woman elected governor of USThe Jerusalem PostUS-Israel ties deserve transparency before elections, not after - editorialInquirerSt. Luke’s Medical Center reports personal data breach한겨레관람객 “안 보인다” 민원에 내실서 쉬지도 못해… 국내 코끼리 22마리의 열악한 삶Inquirer EntertainmentWinwyn Marquez gushes over Mikee Quintos’ resemblance to Alma MorenoCNN TürkCNN TÜRK ABD Temsilcisi Yunus Paksoy: “TRUMP TERSTEN TARİH YAZDI”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Wirtualna PolskaDemokraci odbijają Senat i przejmują pełną kontrolę nad Kongresem. Sensacja w TeksasieBellaNaija“The Legacy Continues”: 2Baba Announces New Album ‘Oldest Young Man’The Hollywood ReporterBen Shapiro Says 2026 Midterms Were “A Wipeout for Republicans”: “The President Was Kind of on the Ballot”NDTVPramila Jayapal To Ro Khanna: How Indian-Origin Faces Are Performing In US Election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November 4, 2026

한국서 배운 베트남 유학생 10명, 대전기업 ‘수출 입’ 됐다

Translate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6년 세계한상수출상담회 연계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베트남 출신 목원대 유학생이 지역기업과 베트남 바이어 사이에서 통역을 돕고 있다. 목원대 제공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6년 세계한상수출상담회 연계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베트남 출신 목원대 유학생이 지역기업과 베트남 바이어 사이에서 통역을 돕고 있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 베트남 유학생들이 대전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통역 인력으로 나섰다.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모국어 능력을 수출상담 현장에 접목해 기업의 해외 바이어 소통을 지원하고 무역 실무를 경험했다.

목원대는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6년 세계한상수출상담회 연계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에 베트남 유학생 10명이 참여해 수출상담 보조통역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 55개사와 대전지역 기업 74개사가 참여해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유학생들은 지역기업과 베트남 바이어 사이에서 제품의 특징과 경쟁력을 전달하고 바이어의 질문과 요구사항을 기업 관계자에게 통역했다. 양측의 언어 장벽을 낮춰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활동은 목원대 RISE(앵커)사업단이 운영하는 ‘통역 아카데미’를 통해 이뤄졌다. 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언어·문화적 역량을 지역기업의 수요와 연결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통역교육을 진행해 왔다.

상담회는 유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도 됐다. 지역기업의 제품과 산업을 이해하고 해외 바이어의 관심사와 상담 과정을 살펴보며 무역·수출 실무를 접했다.

목원대는 이번 활동을 유학생의 교육과 지역기업의 수출 지원을 연결한 사례로 보고 있다.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와의 소통을 돕는 인력을 제공하고 유학생에게는 지역기업을 이해하며 취업 가능성을 탐색할 기회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희학 총장은 “유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와 지식을 활용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왔다는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졸업 후에도 지역에 머물며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정주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