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반사 성능 미달로 시인성 미흡한 도로 15곳 통보

김문경기자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경찰청은 교통노면표시 시인성 향상을 위해 반사 성능을 점검, 기준에 미달한 15곳을 통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30일 도로관리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으로 진행됐다.
기관들은 도색한 지 1년 이상 지난 도로 30곳의 노면표시 반사 성능을 점검했다.
경찰은 마모·오염 등으로 인해 반사 성능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조사된 도로 15곳을 도로관리청에 통보했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을 통해 차선 등의 시인성을 높여 편안한 운전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o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3일 08시0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