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마트 침입해 전선 훔친 10대들, 경찰에 자수

김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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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폐업한 마트 건물에 들어가 전선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청소년 3명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전주시 덕진구의 한 폐업한 마트 건물에 침입해 전선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이들은 지난 13일 낮에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건물 관계자와 피의자들이 서로 주장하고 있는 절도품 가액에 차이가 커 정확한 피해 규모 등 경위를 수사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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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4일 08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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