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에 김득환 작가 '서안-관계'

20일 시상식·24일까지 수상작 전시…56점에 1억4천430만원 시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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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제25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에 김득환 작가의 '서안-관계'가 선정됐다.
원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 등 수상작 56점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 지급하는 시상금은 모두 1억4천430만원이다.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 '서안-관계'는 19세기 책상형 서안을 바탕으로 선과 원형 문양을 활용한 작품이다.
심사에서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소통과 관계의 연결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전시회는 20∼24일 원주문화원 문화전시실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다양한 옻칠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수상작은 원주옻문화센터 누리집에서도 상시 감상할 수 있다.
김동환 원주옻문화보존회 이사장은 "옻칠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발전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전"이라고 말했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8일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옻칠공예를 접할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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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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