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전영환씨

이미지 확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전영환(58)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정책연구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전 신임 관장은 199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연구위원으로 입사한 이후 정책연구부장, 조사통계부장, 보조공학센터장 등을 지냈다.
특히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화면 확대 프로그램 '엘비'를 개발·보급해 장애인용 소프트웨어 국산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조공학센터 설립과 지원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등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디지털 시대에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여 도서관 서비스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8시15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