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일정 하루씩 순연…1차전은 11월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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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리그 정규시즌 1위 케이티(KT) 위즈의 기다림이 하루 더 길어졌다.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3선승제) 5차전이 11월1일(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열리면서다. 30일 치러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기아는 삼성을 4-2로 꺾고 승부를 5차전까지 끌고 갔다.
KBO 포스트시즌은 각 시리즈 사이에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두도록 규정한다. 이에 따라 한국시리즈 1차전은 11월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개최된다. 삼성이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승리했다면 한국시리즈는 11월2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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