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El mexicano Imanol Rodríguez noqueó a Alden CoriaESPNFollow live: Cavan Sullivan scores to double USMNT's leadالنهارأسلحة الليزر في الدفاع الجوي الخليجي... حسنات وعوائق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New Straits TimesMotivational speaker in sexual harassment probe to be released on police bailSoompiOctober Rookie Idol Group Brand Reputation Rankings AnnouncedGlobal NewsSens open post-Tkachuk era with victory over LeafsSudinfoLa mise en garde des vétérinaires pour nos animaux de compagnie : « La prévention contre les tiques et les puces ne doit pas être un réflexe saisonnier »The Straits TimesBjorn Shen is a busy chef with 3 kids. Here’s his advice for working parentsn-tvDeutschland seltener Zielland: In Europa werden deutlich weniger Asylanträge gestelltLa NaciónAtrapados en una pileta, se hundían lentamente hasta que la ayuda llegó: “La cría se aferraba a la mamá”El Comercio¿En qué canal transmiten Estados Unidos vs. México EN VIVO hoy por fecha FIFA 2026 en Arizona?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October 4, 2026

“가공식품도 다 올랐네”...국·탕 39%·컵밥 25%↑

Translate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기업 > 유통

이지안 기자

소비자원, 8월 가공식품 조사
대상 품목 26개중 24개 올라
밀가루는 11개월 연속 하락세

대형마트 매대.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형마트 매대. [사진=연합뉴스 제공]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가공식품 대부분의 가격이 1년 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탕과 컵밥 등 간편식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올해 식품업체들이 단행한 가격 인상도 실제 유통 현장 판매가격에 속속 반영되고 있다.

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의 8월 가격 동향에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26개 품목 가운데 24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상승했다.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국·탕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2% 올랐다. 컵밥도 24.9% 상승했고 고추장(19.8%), 된장(19.1%), 콜라(16.8%), 국수(16.1%)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일부 품목의 경우 조사 대상 상품이 달라지면서 상승률이 실제보다 크게 나타난 측면도 있다. 국·탕과 고추장은 올해 1월 표본 정비 과정에서 상품 구성이 변경됐다. 동일 상품만 놓고 비교하면 국·탕의 가격 상승률은 15.7%, 고추장은 4.2%로 낮아진다.

올해 식품업체들이 단행한 가격 인상이 소비자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된 품목도 나타났다.

8월 즉석밥 가격은 전월보다 5.7% 상승했다. 콜라는 한 달 새 6.7% 올랐으며 케첩(4.3%), 카레(4.1%), 참치캔(3.9%) 등도 일제히 가격이 뛰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즉석밥의 경우 제조사가 가격 인상을 발표한 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이 순차적으로 판매가격을 올린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개별 상품을 보면 ‘햇반 210g’ 가격이 전월보다 6.6% 올랐고 ‘햇반 6개입’은 10.3% 상승하며 즉석밥의 전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탄산음료 역시 주요 제품 가격이 함께 뛰었다. 펩시콜라는 전월 대비 7.6%, 코카콜라는 5.8% 상승했다. 카레와 케첩 역시 제조업체의 출고가격 인상이 유통업체 판매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월별 가격 통계에는 유통업체 할인 행사에 따른 변동도 적지 않았다.

8월 식용유 가격은 전월보다 17.0% 떨어졌다. 슈퍼마켓에서 포도씨유와 카놀라유 일부 제품을 약 50% 할인 판매한 영향이 컸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식용유 가격에는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일부 주요 식품은 1년 전보다 가격이 오히려 낮아졌다. 한국소비자원이 집중 관리하는 10개 품목 가운데 6개 품목의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하락했다.

밀가루 가격이 13.1% 떨어져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식용유(-6.4%), 설탕(-5.2%), 커피믹스(-3.0%), 우유(-1.9%), 빵(-1.5%) 순으로 가격이 내렸다.

특히 밀가루는 지난해 9월 이후 11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계란과 쌀 등 일부 생활필수품 가격은 상승했다. 계란은 전년 동월보다 8.2%, 쌀은 8.5% 올랐으며 화장지는 16.8% 상승하는 등 품목별 가격 흐름은 엇갈렸다.

CJ제일제당

097950 KOSPI

179,300 ▲ 0.73%

CJ제일제당의 햇반210g 가격이 한 달 새 6.6% 올랐습니다.
제조사 가격 인상 뒤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순차 조정하면서 즉석밥 평균 가격도 5.7% 상승했습니다.
유통 채널별 판매가격 반영 속도와 소비자 수용도가 가격 인상 효과의 변수로 남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추천질문

Powered by

perplexity

에디터 픽 추천기사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가공식품 대부분의 가격이 1년 전보다 상승했으며, 국·탕과 컵밥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8월 가격 동향에서 26개 다소비 가공식품 중 24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했고, 특히 국·탕은 39.2%, 컵밥은 24.9% 급등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

“가공식품도 다 올랐네”...국·탕 39%·컵밥 25%↑ — Kiosk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