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중앙아시아 국가와 의원외교 확대

한-중앙아 친선의원연맹 결성…카자흐·우즈벡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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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의회가 중앙아시아 국가와 의원외교를 확대한다.
도의회는 박인 의원 등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 소속 의원 15명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의회 초청을 받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친선의원연맹은 먼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의회를 찾아 우호교류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알마티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경남대표도서관이 제공한 한국어 도서 500권을 기증한다.
친선의원연맹은 이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의회를 공식 방문해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다.
현지 고려인문화협회에서 문화·인적교류를 중심으로 동포 간담회, 경남 창원시에 있는 현대로템이 우즈베키스탄에 고속열차를 수출하면서 현지에 설립한 고속열차 정비센터 방문 일정도 소화한다.
도의회는 지난 7월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한-일, 한-중, 한-동남아에 이어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을 새로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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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3일 09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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