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추석 맞아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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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영등포전통시장과 남서울상가에서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영등포전통시장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국산 농축산물이나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에 1만원을, 6만7천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을 환급한다.
환급 창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단 수입 수산물,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 구매건 등은 환급 대상 물품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오는 22일에는 남서울상가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2인 1조로 진행되는 윷놀이 행사에서는 승리팀에게 1만원, 진 팀에도 5천원 상당의 상가 전용 쿠폰을 증정한다.
제기차기는 한 번만 차도 5천원, 10번 넘게 차올린 방문객에게는 2만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또 구매 가격이 5만원 이상인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5천원 상당의 수건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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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9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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