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지역인재 장학금·숲 조성에 9억8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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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2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부산 지역인재 장학금, 금강공원 '키우미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연다.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7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시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지역 대학의 정보기술·상경 분야 3학년 이상 재학생과 졸업생의 생활장학금과 취업장려금으로 쓰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참여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이어 총 4개 부산 이전 공공기관이 장학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강공원의 어린이 숲 체험 공간 조성을 위해 2억원도 기부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시는 부지 제공과 운영을 맡는다.
전재수 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과 시민 휴식 공간 확충에 뜻을 모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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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2일 08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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