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정무수석 사의…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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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사의를 표명한 홍익표 정무수석의 후임 인선을 이르면 이번 주말께 단행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홍 수석의 후임으로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유력하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홍 수석이 이번 주까지 출근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홍 수석의 후임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최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최 사장은 청와대의 인사 검증 절차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사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거쳐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지냈다. 부산 사하구갑에서 20·21대 총선에 당선됐지만, 22대 총선에서는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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