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FBI arrests California woman under suspicion of spying on Taiwan's president's son for ChinaESPN DeportesPanthers detienen el intento de remontada de Lions y alcanzan su segundo triunfoESPNChargers' Harbaugh standing by OC McDaniel: 'Job is not in jeopardy'InquirerClass behind bars: 3 teachers find second calling in jailDaily MaverickUS removes B-1 bombers from UK base amid security concerns한겨레의대 후보 탈락 목포대…법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에 즉시 항고 검토CNN TürkHavalar nasıl olacak? Isınacak mı soğuyacak mı? 5 Ekim hava durumu tahminleri! Şanlıurfa, Adıyaman, İstanbul'da hava durumu tahminleriLenta.ruВ США назвали условие для обвала цен на бензин и энергию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özcüEski bürokrat 20 milyar TL çekip yurt dışına kaçtıEuronewsBrazil heads to a runoff presidential vote after Bolsonaro and Lula fail to acquire outright majority neededNew Straits TimesFadhlina rejects claims previous school cases were 'swept under the carpet'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5, 2026

“여권만 있으면 일본 번호 만든다고?”…KT Japan, 알뜰폰 요금제 출시

Translate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문화 > 여행·레저

출국 전 한국서 일본 번호 신청
여권·PASS 인증으로 가입 가능
일본 도착 후 개통하면 바로 이용
한국 카드로 요금 결제 가능

5일 KT Japan은 일본 장기 체류 예정자를 대상으로 알뜰폰(MVNO) 서비스 ‘티티 모바일(tt mobil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Japan

5일 KT Japan은 일본 장기 체류 예정자를 대상으로 알뜰폰(MVNO) 서비스 ‘티티 모바일(tt mobil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Japan

일본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이용자가 출국 전 한국에서 일본 전화번호를 미리 신청할 수 있게 된다. KT의 일본 현지법인 KT Japan이 기업 고객에 이어 유학생과 주재원 등 개인 고객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5일 KT Japan은 일본 장기 체류 예정자를 대상으로 알뜰폰(MVNO) 서비스 ‘티티 모바일(tt mobil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권과 PASS 간편인증만으로 한국에서 일본 전화번호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전화번호는 현지 은행 계좌 개설과 본인인증, 연락처 등록 등에 활용된다. 그동안 일본에 도착하기 전에는 현지 번호를 확보하기 어려웠고 일본어로 가입 절차 진행, 관련 서류 준비가 필요했다.

티티 모바일 이용자는 한국에서 가입 절차를 마치고 유심(USIM)을 받은 뒤 일본에 도착해 개통을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는 일본 NTT도코모 망을 이용한다. 요금은 한국에서 발행된 가입자 명의의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KT Japan의 티티 모바일(tt mobile) 요금제 설명 자료. 챗GPT

KT Japan의 티티 모바일(tt mobile) 요금제 설명 자료. 챗GPT

여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는 ‘워킹홀리데이·유학생 요금제’와 ‘비즈니스 요금제’ 두 종류다. 두 요금제 모두 기본 데이터를 소진한 이후에도 최대 2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유학생 요금제는 만 30세 이하 워킹홀리데이 체류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5GB, 10GB, 30GB, 50GB의 4종으로 구성됐다. 요금은 월 1210엔부터 3300엔까지다.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는 이용량에 따라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비즈니스 요금제는 일본에 파견되는 주재원이나 출장자, 현지 사업자 등을 겨냥했다. 10GB, 30GB, 50GB의 3종이며 일본 국내 통화 무제한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월 요금은 2970엔부터 4400엔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한 고객에게는 국제 유심 배송비 5500엔을 면제한다.

일본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이용자를 위한 ‘기본 요금제’도 운영한다. 마이넘버 카드를 보유한 이용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등 일본 주요 통신사 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KT Japan은 한일 간 국제전용선과 일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온 KT의 현지 법인이다. 이번 티티 모바일 출시를 계기로 기존 일본 기업 고객 중심에서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체류자, 주재원 등 개인 고객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박찬범 KT Japan 법인장은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한국인들이 출국 전부터 필요한 통신 환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본을 방문하거나 장기 체류하는 한국인을 위한 여러 통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

030200 KOSPI

51,900 ▲ 0.19%

KT의 일본 현지법인 KT Japan이 장기 체류 예정자를 대상으로 티티모바일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여권과 PASS 인증만으로 한국에서 일본 전화번호를 미리 신청해 현지에서 개통할 수 있는 개인 고객 대상 서비스입니다.
업계에서는 유학생과 주재원 중심의 고객 확장이 향후 해외 통신 사업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에디터 픽 추천기사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KT Japan이 일본 유학 및 워킹홀리데이 이용자들을 위해 한국에서 일본 전화번호를 미리 신청할 수 있는 알뜰폰 서비스 ‘티티 모바일(tt mobile)’을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여권과 간편인증을 통해 한국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일본 도착 후 유심을 개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KT Japan은 개인 고객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일본에 출국하는 한국인을 위한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