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St. Luke’s Medical Center reports personal data breachThe Jerusalem PostIDF begins upgrading Gaza border barrier with new technology, infrastructurePunchState police: 28 assemblies approve, Tinubu’s assent nextDaily MaverickBOOK EXCERPT: Scorpio Rising — The latest thriller from SA’s master of crime fiction한겨레North Korea says it has ‘no need to sit face to face with’ USVarietyKaren Bass and Nithya Raman in Tight Race for L.A. Mayor in Early Returns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özcüABD'liler sandıkta mesajı verdi: Trump hezimete uğradıAntara NewsRSPO claims certified concessions have less fire damageDaily MailGOP stares down horrific midterms night as Democrats flip four critical Senate seats: Live updatesBBC News BrasilAnálise: Partido Democrata toma territórios republicanos com vitórias históricasTagesschauUS-Zwischenwahl: Demokraten erobern Mehrheit im Senat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November 4, 2026

황토밭서 고구마 함께 캐고 운동회···영암 ‘고구마축제’ 눈길

Translate
지난해 전남광주 영암에서 처음열린 ‘황토밭 고구마 축제’. 이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농민들과 함께 고구마를 캐고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제공.

지난해 전남광주 영암에서 처음열린 ‘황토밭 고구마 축제’. 이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농민들과 함께 고구마를 캐고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제공.

전남광주 영암의 황토밭에서 고구마를 직접 캐며 농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열린다.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촌팜협동조합은 “오는 15일 영암군 신북면 황토 고구마밭에서 ‘2026 영암 황토밭 고구마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고구마 줄기처럼 놀이가 펼쳐지고, 장이 열리고’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농민과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다.

농민들이 가꿔온 고구마밭은 체험장이자 놀이터, 장터로 바뀐다. 참가자들은 농민의 안내를 받으며 직접 팀마다 5㎏의 고구마를 수확할 수 있다.

황토밭 운동회도 열린다.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단체 줄다리기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전통놀이가 펼쳐진다. 고구마 삼행시 짓기와 고구마 엽서 그리기 경연대회도 진행된다.

고구마밭 한쪽에는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새참으로 마을 주민들이 내놓은 찐 고구마와 군고구마, 해물전, 시골국수, 찐 옥수수 등을 사 먹을 수 있다.

농촌의 맛과 솜씨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고구마 경단과 맛탕 만들기, 지푸라기로 달걀 집 엮기, 연날리기, 곶감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영암 고구마 축제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350팀, 1000명으로 늘린다.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팀당 고구마 캐기 체험비 2만원을 입금해야 한다. 축제 문의는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010-5496-3321)로 하면 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황토밭과 고구마는 농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면서 “농민과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통해 영암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들이 다시 찾는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