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식] '시설 노후화' 샘고을시장 주차장 대대적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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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전북 정읍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샘고을시장 자주식 주차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에는 국비 2억2천300만원과 지방비 2억2천200만원이 투입된다.
2013년 조성된 샘고을시장 자주식 주차장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내년부터 주차 관제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고질적인 문제였던 장기 방치 차량과 무단 주차를 근절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상 방수 공사와 노후 조명 교체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학수 시장은 "주차 편의성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환경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9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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