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Australian PM says attacker’s car made U-turn before critically injuring lawmakerESPN49ers hold off furious Commanders' second-half rally to go 6-0ESPN DeportesRays y Brewers jugarán Serie Mundial de equipos sin títuloThe Jerusalem PostMacklemore’s ‘Free Palestine’ tour will benefit group that called Oct. 7 a ‘prison break’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UOLRicardo Henriques, um dos arquitetos do Bolsa Família, defende programa social: "Resultados são exemplares"Antara NewsInvestment hits Rp1,539.2 trillion through SeptemberSRF NewsEröffnung Pilatus Tower – Wer hier oben wohnen will, braucht sehr viel GeldNew Straits TimesKelantan police: Refugee activists must understand the lawLenta.ruДебют Кайли Дженнер на показе Victoria’s Secret вызвал критику в адрес брендаEl ComercioLos expertos en psicología coinciden: quienes recogen la basura que no es suya presentan responsabilidad afectivaSportstarAsian Para Games 2026: Manish Narwal wins silver in P1 10m air pistol SH1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20, 2026

이 대통령 “SNS는 목숨줄이자 국민과의 숨구멍”

Translate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언론인들의 취재 공간인 청와대 춘추관 로비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언론인들의 취재 공간인 청와대 춘추관 로비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광고

“에스엔에스(SNS)가 없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을까. 악의를 가진 포화를 견뎌낼 수 있었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예고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열어 에스엔에스 직접 소통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에스엔에스는) 목숨줄”이자 “국민과의 숨구멍”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중 속으로, 민중과 함께 호흡해야 살아남는다는 건 과거부터 전해 내려오던 정치 원칙”이라며 “누군가의 게이트를 거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직접 소통하는 게 필요하지 않겠나. (유통에서도) 직거래를 다 권장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춘추관 구내식당에서 출입기자단과 식사도 함께 했다. 간담회는 애초 비공개였지만 공개로 전환됐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평소 가감 없이 국민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고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스엔에스 소통을 “목숨줄”이라고 비유하며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국민들께 직접 호소하고 직접 국민들의 의견을 접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과연 경기도지사가 될 수 있었을까. 그 후에 집중된 공격 속에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라고 했다. 또 에스엔에스 소통은 품격이 떨어진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국민과 소통하는 방식이 가볍다는 비판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옛날에 소위 임금도 밤 몰래 평민 복장하고 뒷골목 주막집에 가서 얘기를 들어보고, 신하들과 죽어라 얘기했을 것”이라고 했다 .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뭐 위대한, 근엄한 존재라고”라며 “국민을 대표하는 공복 중 대표 선수 ”라고 덧붙였다 . 이 대통령은 다만 “어떻게 하면 꼬투리가 덜 잡힐까 고민은 열심히 하고 있다”며 “방식도 다양화하려고 한다. 활자체 한계가 있어서, 가급적 직접 얼굴을 대고 이야기하는 방식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생중계와 관련해서도 “공개하는 것의 장점이 더 크다”며 “국무회의를 공개하면 (윤석열 정부에서) 계엄이 있었을까. 못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이 국무회의 생중계 탓에 이 대통령에게 반대 의견을 내기 어려워한다’는 취지의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해선 “일국의 장관들인데,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반박할 수 없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에도 “저는 언제나 토론을 좋아하고 특히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을 존중하며, 조직 내에서 레드팀 역할이 잘 작동해야 문제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