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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3, 2026

곽상언 “모든 사실이 팩트라면 보여달라”…한동훈 재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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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의 글에 답합니다. (1)’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최근 한 의원이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피아제 시계 2개와 수십억원을 불법적으로 받은 것이 ‘팩트’라고 주장한 데 대해 반박했다.

곽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의 글에 답합니다. (1)’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최근 한 의원이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피아제 시계 2개와 수십억원을 불법적으로 받은 것이 ‘팩트’라고 주장한 데 대해 반박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 전 대통령 일가의 금품수수 의혹을 거론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본인이 직접 큰 소리로 ‘모든 사실이 팩트’라고 하니 그 팩트를 분명하게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곽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의 글에 답합니다.(1)’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최근 한 의원이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피아제 시계 2개와 수십억원을 불법적으로 받은 것이 ‘팩트’라고 주장한 데 대해 반박했다.

곽 의원은 “아무래도 제가 답변해 드려야 예의에 맞는 것 같다”며 “쉬쉬하지 않고 직접 대놓고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당시 자신이 사건과 무관한 외부인이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당시 저는 수사 과정에서 ‘변호인’으로 참여했거나 ‘참고인’ 또는 ‘피의자성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며 “그 당시 발표된 수사 내용과 그 수사를 받아쓴 언론보도가 어느 부분이 어느 정도까지 사실인지 알지 못한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관여한 부분도 없었고, 처음에는 변호인으로 참여했다가 나중에는 수사까지 받게 되는 처지가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1일 국회 토론회에서 노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을 언급한 데 이어 2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이 3억원 상당의 피아제 시계 2개와 수십억원을 박연차로부터 불법적으로 받은 것은 팩트”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1일 국회 토론회에서 노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을 언급한 데 이어 2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이 3억원 상당의 피아제 시계 2개와 수십억원을 박연차로부터 불법적으로 받은 것은 팩트”라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한 의원이 당시 수사와 언론보도 내용을 모두 ‘팩트’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그런데도 한동훈 의원은 ‘감히’ 그 모든 수사와 언론보도가 ‘팩트’라고 한다”며 “좋다. 사실 저 개인으로서는 치욕스럽지만 제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관여됐든 관여되지 않았든 아무런 상관 없이 제가 책임지겠다”며 “한동훈 의원 본인이 직접 큰 소리로 ‘모든 사실이 팩트’라고 하니, 그 팩트를 제게 분명하게 보여주시고 확인시켜 주시면 제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곽 의원은 그러면서 “그리고 사죄하고 비난받고 처벌받겠다”고 덧붙였다. 글 말미에는 ‘한동훈이 해야 할 일’이라는 제목의 후속 글도 예고했다.

앞서 한동훈 의원은 지난 1일 국회 토론회에서 노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을 언급한 데 이어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이 3억원 상당의 피아제 시계 2개와 수십억원을 스폰서 박연차로부터 불법적으로 받은 것은 팩트”라고 주장했다.

또 한 의원은 민주당이 자신의 주장을 문제 삼자 “틀렸다면 욕설 말고 팩트로 반박하라”는 취지로 맞섰고, 민주당이 자신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판단한다면 사자명예훼손죄로 고발하라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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