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 모든 분야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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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 '2026년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 평가'에서 평가 대상 6개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진단기관의 검사 정확성과 일관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시도 방역기관, 수의과대학, 민간 진단기관 등 7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캐슬병, 가금티푸스, 병리진단 등 6개 분야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평가에서는 양성·음성 시료를 정확히 판정했는지와 검사 결과가 적정한지 등을 확인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진단 기술을 지속 개선해 가축 질병 조기 진단과 축산농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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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6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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