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LED공장 화재 2시간30여분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119 로고. 연합뉴스
4일 오후 6시40분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30여분만인 이날 오후 9시16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철골 건물을 해체하고 내부 자재를 치워야하는 탓에 완진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화재로 2층짜리 공장 1개동(829.7㎡)과 내부에 보관돼 있던 발광다이오드(LED) 2t가량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공장 관계자들은 모두 퇴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공장은 반도체 소자인 LED를 제조하는 곳으로 파악됐다.
고령군청은 불이 나자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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