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글로벌 직무 확대

31개 직무 선발…오는 3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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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는 일반전형과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에서 31개 직무의 인재를 선발한다.
특히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 확산에 따라 글로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기존 글로벌 전형을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으로 확대 개편하고 직무도 4개 늘렸다.
일반전형에서는 상품기획(MD), 마케팅 등 17개 직무를 선발하며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데이터 아키텍처 등 IT직군도 7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올리브영은 2021년 테크 전문 조직을 세팅한 이후 지난해 이 분야에서 100명이 넘는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등 리테일 테크 선도를 위한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이 K뷰티 대표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과 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필요한 인재의 역할과 전문성도 함께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리며,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와 올리브영 채용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9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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