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착한가격업소 지역상품권 5% 추가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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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준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군산사랑상품권은 10%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어 여기에 5% 특별 캐시백이 더해지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 중 54개소가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캐시백은 모바일 및 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에 적용되며, 지류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캐시백은 연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사업 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채은영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에 추가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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