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Barça: "Julián Álvarez es el pasado", dice DecoPunchItori plant drives Dangote Cement’s export expansionESPNFollow live: Penix finds Hooper for TD as Falcons extend lead over PackersThe Jerusalem PostPezeshkian says he met with Khamenei face to face, supreme leader healthy, giving direction한겨레‘억대 수익’ 탈세 유튜버 17명, 지난해 239억 추징당했다InquirerFrom Araneta to Baguio: Blessed Fulton Sheen’s ties to PHUOLParticipante do 1º pleito com voto feminino no Brasil, eleitora de 100 anos tende a votar em LulaSözcüAllah’a emanet yaşıyoruzG1Veja o que fizeram os candidatos ao governo do AM nesta quinta-feira (24)ABC News (Australia)Thousands of Queensland child safety workers to walk off the jobSportstarAsian Games 2026 Live Updates, Day 7: India confirms mixed doubles medals in table tennis and squash; Suruchi-Kamaljeet qualify for 10m air pistol mixed team final; badminton scoresLa NaciónTrabajaba con su tractor, detectó algo que brillaba en la tierra y lo que encontró le cambió la vida para siempr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September 25, 2026

[신간] 에너지 역학으로 해석한 국제질서…'패권의 물리학'

Translate
강종훈

AI 시대 필요한 역량…'AI,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결국 남는 것'

이미지 확대 [신간] 에너지 역학으로 해석한 국제질서…'패권의 물리학' - 1

▲ 패권의 물리학 = 장재혁 지음.

한국외대 몽골학과 교수인 저자가 국제정치 속 패권의 흥망성쇠를 물리학의 눈으로 풀어낸 책이다.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경계를 허물며 현재의 미국 패권을 새롭게 조명하는 한편 다가올 미래 세계 질서를 예측한다.

인류 역사상 최대 영토를 개척한 중세 몽골 제국의 팽창 메커니즘을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이를 근대 대영 제국과 현대 미국의 패권 형성 과정으로 확장해 고찰했다.

저자는 패권이 단순한 사회과학적 현상을 넘어 물리학적 에너지의 흐름이라는 통찰을 바탕으로, 이 거대한 에너지 흐름을 결정짓는 세 가지 변수인 공간(s)과 시간(t), 영향력(i)의 상호작용을 하나의 공식으로 정의한다.

이를 통해 세계 패권국의 탄생과 쇠퇴가 물리학의 역학적 현상임을 설명한다. 아울러 국제정치를 물리학으로 해석한 패권 이론을 제시하고, 강대국의 흥망에 감춰진 비밀을 밝힌다.

박영사. 216쪽.

이미지 확대 [신간] 에너지 역학으로 해석한 국제질서…'패권의 물리학' - 2

▲ AI,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결국 남는 것 = 서지영 지음.

인공지능(AI)이 더 이상 특정 기술 영역에 머물지 않고 우리 삶을 빠르고 광범위하게 바꾸고 있다.

20년 넘게 정보기술(IT) 업계에서 활동해온 저자는 AI로 인한 변화를 사고, 일, 관계, 생활, 자아, 권력이라는 여섯 영역으로 나눠 살펴본다.

이와 함께 빠르게 바뀌는 환경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역량과 가치를 제시한다. AI의 답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는 '판단', 삶의 선택까지 AI에 넘기지 않는 '주도성', 무엇을 허용하고 지킬지 분명한 기준을 세우는 '공정과 윤리',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가려내는 '안목'을 비롯해 '정체성', '감정', '질문과 책임'까지 총 일곱 가지다.

저자는 기술을 거부하자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방향을 선택하고 제대로 활용하자고 말한다.

그는 "AI가 내놓는 답을 받아들일지 결정하는 사람은 여전히 우리"라며 판단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일은 인간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더퀘스트. 320쪽.

doub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08시35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